카드분실신고1 해외여행 카드피해 예방법 키오스크 앞에서 비밀번호를 누르다가 문득 뒤를 돌아본 적 있으십니까? 저는 있습니다. 낯선 해외 공항 자판기 앞에서 번호를 입력하다가 등 뒤에 사람이 서 있다는 걸 느끼고 순간 손으로 화면을 가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 찰나의 긴장감이 괜한 것이 아니었다는 걸, 최근 금융감독원 발표 자료를 보고 다시 실감했습니다. 작은 방심 하나가 수백만 원짜리 피해로 돌아온 실제 사례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밀번호 한 번 노출로 450만 원이 사라지는 이유해외 여행지 키오스크에서 교통승차권을 결제하던 A씨는 그 자리에서 비밀번호를 훔쳐본 범인에게 카드를 소매치기당했습니다. 범인은 곧바로 ATM에서 450만 원을 인출했고, A씨가 분실 신고를 해도 카드사와 Visa 브랜드사 모두 보상을 거부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 2026.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