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파트 #입주물량 #입주절벽 #서울부동산 #부동산전망 #주택공급 #전세시장 #전셋값 #공공임대주택 #국토교통부 #청년주거 #부동산정책 #주거안정 #공급부족 #아파트시장1 공급 반토막, 서울 아파트 입주 절벽 비상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1만 7천여 가구에 불과하다는 수치를 처음 접했을 때,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시장에서 적정 수요로 보는 연간 4만~5만 가구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니, 지금의 불안감이 단순한 심리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라는 걸 숫자가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급 공백이 만드는 입주 절벽의 실체정부가 올해 6만 2천 가구, 내년 7만 가구 이상 착공을 목표로 내걸며 속도를 내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핵심은 착공(着工)과 입주(入住) 사이의 시차입니다. 착공이란 실제로 공사를 시작하는 시점을 의미하는데,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은 착공 이후 실제 입주까지 최소 3~4년이 걸립니다. 다시 말해 올해 삽을 꽂는 물량은 빨라야 2028~2029년에 가서야 시장에 .. 2026.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