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을 위한 강아지 준비물과 경험 이야기
처음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 강아지를 키울 때는 배변을 잘 가리지 못해서 많이 쩔쩔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처음 강아지를 키우면서 제가 직접 준비하고 사용했던 것들을 중심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강아지마다 성격이나 취향이 다를 수 있으니 저희 집 강아지의 경험을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차
1. 식기, 사료
강아지를 처음 데려올 때 식기와 사료를 준비했습니다.
사료는 밥이 보약을 추천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이유는 영양성분이 골고루 들어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희 집 강아지는 사료를 줄 때 물에 불려서 줬습니다.
2. 배변패드
처음에는 울타리 안에 배변패드를 쫙 깔아줘야 합니다.
처음 강아지를 데려왔을 때는 배변과 소변을 잘 가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첫 강아지를 키우다 보니 배변 문제 때문에 처음에는 정말 쩔쩔맸습니다.
배변패드는 자주 갈아줘야 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고 양이 많은 가성비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현재 저희 집에 있는 강아지는 밖에서만 대소변을 가립니다.
처음 애기 때는 배소변을 가리지 못해서 첫 강아지라 많이 당황했는데, 애기가 똑똑해서 그런지 지금은 밖에서만 배소변을 가리고 집에서는 급할 때가 아니면 잘 싸지 않더라고요.
물론 저희 집 강아지만 그럴 수도 있으니 그냥 참고해 주세요.
유튜브나 다른 블로그를 찾아보니 울타리 교육이 끝나면 화장실 위치부터 정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3. 울타리
처음 강아지를 키울 때 울타리도 준비했습니다.
처음에는 강아지가 생활하는 공간을 정해주기 위해 울타리를 사용했습니다.
4. 하네스 & 리드줄
산책을 위해 하네스와 리드줄도 준비했습니다.
5. 켄넬
켄넬은 밑창이 딱딱한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차량 바닥에 놓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강아지가 평소와 다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할 수도 있어서 밑창이 어느 정도 단단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6. 장난감
장난감은 강아지마다 좋아하는 것이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는 삑삑이나 바스락거리는 장난감을 주로 좋아하더라고요.
저희 집 강아지의 경우 실리콘 재질의 장난감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이소에 있는 실리콘 재질의 축구공과 야구공은 좋아하더라고요.
이건 정말 강아지들마다 Case By Case인 것 같습니다.
7. 하우스 vs 포근한 방석
하우스를 준비할지 포근한 방석을 준비할지도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저희 집 강아지는 쫄보라 어두운 곳을 무서워해서 하우스보다는 주로 포근한 방석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강아지마다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8. 배변봉투
배변봉투는 산책할 때 필수용품입니다.
강아지가 산책 중에 배변을 하면 치워줘야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합니다.
배변을 치우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될 수도 있기 때문에 산책할 때 배변봉투를 꼭 챙겨야 합니다.
9. 귀청소 제품
처음 강아지를 데려올 때 체리쉬 제품을 주셔서 사용했는데 향이 너무 강하더라고요.
그래서 강아지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아서 다른 제품으로 바꿔보았습니다.
그 제품은 Hyponic입니다.
이 제품은 냄새도 나지 않고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제품들보다 하나 추천해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세네풀 에스액에 거즈를 묻혀서 강아지 귀를 청소해주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동물병원 선생님도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셔서 저도 믿고 사용했던 방법입니다.
그래서 참고해서 한번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0. 브러쉬
브러쉬는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런데 여러 브러쉬를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은 비싼 제품은 비싼 값을 하는 것 같다는 점입니다.
강아지들이 아파하지 않는 브러쉬로 유명한 크리스 크리스텐슨 브러쉬도 사용해봤습니다.
이 브러쉬는 정말 강아지가 발버둥 치지도 않고 빗질하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추천드립니다.
11. 강아지 샴푸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샴푸도 필요합니다.
강아지를 목욕시킬 때 사용할 샴푸를 준비해두었습니다.
12. 칫솔과 치약
강아지의 양치를 위해 칫솔과 치약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 강아지는 칫솔이 너무 커서 칫솔을 사용하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 강아지는 그냥 손수건에 치약을 묻혀서 이빨을 닦아주고 있습니다.
13. 강아지 미용
미용은 처음에 집에서 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미용을 하다가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지금은 동물병원에서 미용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집에서 미용을 하다가 피도 몇 번 본 적이 있어서 정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직접 해보려고 했지만 강아지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을 보고 결국 동물병원에서 미용을 받게 되었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이렇게 첫 강아지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 막막한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강아지를 키우면서 준비했던 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사료부터 배변패드, 울타리, 하네스와 리드줄, 켄넬, 장난감, 방석, 배변봉투, 귀청소 제품, 브러쉬, 샴푸, 칫솔과 치약, 그리고 미용까지 처음 강아지를 키우면서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강아지마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저희 집 강아지의 경험이 모든 강아지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이 준비물을 고를 때 참고하는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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